동양종합금융증권이 주식 위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호한 실적을 거두며 지난 분기 흑자 전환했습니다.
동양종금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 사이 매출 9천4백억 원
또, 영업이익은 420억 원을 올렸고 당기순이익도 385억 원을 거둬 흑자 전환했습니다.
동양종금 측은 동부생명 유상증자 등으로 주식인수실적이 많이 증가했고 위탁 영업 등 전 부문에 걸쳐 양호한 실적을 거두며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황재헌 /just@mk.co.kr>
동양종합금융증권이 주식 위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호한 실적을 거두며 지난 분기 흑자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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