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기업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글로벌 콘퍼런스가 홍콩 등지에서 열립니다.
대신증권은 오는 9일부터 나흘 동안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15개 국내 대표기업들
이번 콘퍼런스에는 LG화학과 삼성전기 그리고 기아차 등이 참여해 영업과 재무전략에 대한 IR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홍콩과 싱가포르의 해외기관투자가 60여 곳이 참석해 관심 있는 기업과 IR 상담을 진행하게 됩니다.
<황재헌 /just@mk.co.kr>
국내 대표기업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글로벌 콘퍼런스가 홍콩 등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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