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입체 영상 전문기업인 레드로버가 올해 매출액 4백억 원, 영업이익 1백억 원을 목표로 하는 실적 전망치를 내놨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42%와 213% 증가한
규모입니다
하회진 레드로버 대표는 올해 매출목표를 달성하려고 무안경 3D 입체 모니터와 4D 입체 영상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하 대표는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한 결과가 속속 결실을 보고 있어 올해는 레드로버가 글로벌 3D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원년이 되리라 전망했습니다.
<황재헌 /just@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