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은 국내 증시가 1분기 중 조정을 거칠 예정이라며 투자자들은 이때를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조언했습니다.
노무라증권은 '2011년 한국 증시 전망'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1분기 중 IT 업종을 중심으로 기업들의 실적이 바닥을 지날 것이라며 이때 주가도 조정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노무라증권은 코스피지수가 일시적으로 2,000 이하까지 내려갈 수 있지만 2분기부터 회복돼 3분기 정점을 찍고, 4분기는 수평선을 그리는 '상고하저' 형태를 나타낼 것으로 분석하고 연간 코스피지수 목표치로는 2,230포인트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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