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고잔동에 건설한 에코메트로가 1, 2차 100% 분양 성공에 이어 현재 3차 특별 분양을 시작했다.
에코메트로 1차는 조경비율 44%와 유명 해양도시인 호주 시드니 등을 벤치마킹한 서해안 조망 디자인으로 청약당시 최고 29.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을 1순위 마감하고 현재 입주가 100% 완료됐다.
올 12월에 입주를 시작하는 에코메트로 2차 역시 100% 분양에 성공했으며 현재 전세가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입주가 다가올수록 서해바다 조망이 가능한 세대를 중심으로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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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한화 에코메트로가 1, 2차가 100% 분양에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을 무엇일까.
요즘 같은 부동산 불경기에는 새 아파트 단지가 100%입주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기존 살던 집이 팔리지 않아 이사를 못하거나 소위 말하는 프리미엄이 붙지 않아 투자자들이 자금을 물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 에코메트로 1, 2차 100% 분양은 실수요자들이 살기 좋은 환경이 갖춰졌을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가 활성화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한 최고 수준의 명문 학교로 급부상한 미추홀 외국어 고등학교와 기타 신생 중, 고등학교가 에코메트로 지구 안에 있어 최고 학군을 형성해 가고 있는 요인 또한 중요하게 꼽힌다.
마지막으로 신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뉴코아 인천논현점, 홈플러스 논현점 등 대형 쇼핑센터가 연달아 오픈하면서 생활편의도 갖춰졌다. 그 외에도 상가와 음식점, 관공서, 영화관, 실내테마파크 등이 인근에 연이어 들어서고 있어 최고의 주택단지를 형성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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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분양중인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역시 분양 조건을 완화한 특별 분양을 진행한 후 분양이 70% 이상 완료됐다. 이 단지는 최고 51층으로 인근 지역에서 가장 높게 지어지며, 전용면적 기준 아파트 95 ~ 140㎡ 644가구, 오피스텔 46 ~ 81㎡ 282실로 총 926가구 대단지이다.
특별 분양 조건은 기존 계약금 10%를
(에코메트로 3차 분양 문의 1600-9800)
<위 내용은 MBN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