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우 대표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재정경제부 국제기구과장과 국무총리실 산업심의관, 외교통상부 재경관, 국방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코스콤은 김광현 전 사장이 개인비리 혐의로 지난해 11월 법정구속되자 사장 공모 작업에 착수해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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