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일 많이 오른 종목은 일진다이아, 제일 많이 내린 종목은 이케이에너지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 제조업체인 일진다이아는 1천994원에서 1만 원으로 401.50% 급등했지만 이케이에너지는 1천135원에서 227원으로 1년 새 80%나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코스닥은 종목별 양극화가 더 심해 에스아이리소스는 280원에서 2천520원으로 800% 상승률을 보였지만 네이쳐글로벌은 615원에서 5원으로 99.19%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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