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지난 11월 한 달 동안 스마트폰을 통한 주식 거래대금이 2조 53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스마트폰 주식거래서비스 '모바일 웹'을 개설한 지난 3월보다 1,709% 늘어난 규모라고 키움증권은 설명했습니다.
또 키움증권은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영웅문S' 접속자 수가 5만 명을 넘어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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