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시공하는 '스테이트 타워' 남산 현장이 3D 설계 방식을 대상으로 하는 '2010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Awards'에서 시공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BIM은 설계를 3D 입체로 해 최적의 공법을 적용해 비용을 줄이는 첨단 설계기법입니다.
쌍용건설은 공사 전 과정을 3차원으로 관리해 공사기간을 7개월 단축할 예정입니다.
[ 정원석 / holapap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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