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균형으로의 회귀, 그리고 리레이팅'을 주제로 제7회 미래에셋증권 투자포럼을 개최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2011년 핵심의제로 신흥국 소비구조의 질적·양적 변화, 기업부문의 설비투자 증가, 국내 투자자금의 환류, 생산능력의 이익 기여 본격화 등을 제시했습니다.
황상연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신흥국의 소비증가를 바탕으로 과거 5년간 자산성장세를 반영하지 못한 한국 기업 가치의 리레이팅이 촉발될 것이며, 시장은 점진적으로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