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경북 고령군 다산면, 성산면, 개진면 일대 42.36㎢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하고 계발계획을 승인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발계획은 대가야 문화자원을 활용하고 온천 관광지 조성을 통해 관광·휴양 산업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 발전을 꾀하는 것입니다.
오는 2015년까지 국비 407억 원, 지방비 6억 원, 민자 6천60억 원 등 총 6천473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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