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닷컴이 국내 30대 그룹 총수 2세의 상장사 지분가치를 평가한 결과 정 부회장의 주식자산 가치는 지난 17일 종가 기준으로 2조 2천592억 원으로 59명 중 가장 많았습니다.
정 부회장에 이어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이 2조 2천293억 원으로 2위, 신동주 일본 롯데 부사장이 2조 1천798억 원으로 3위,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9천272억 원으로 4위에 올랐습니다.
또 구본무 LG그룹 회장 아들인 구광모 LG전자 과장이 6천745억 원으로 5위,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이 6천681억 원으로 6위,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의 아들 김남호 씨가 5천417억 원으로 7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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