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예탁자산 30억 이상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SNI코엑스인터컨티넨탈'점을 새로 열었습니다.
삼성증권은 지난 5월 SNI강남파이낸스, 10월 SNI호텔신라에 이어 삼성동에 SNI 3호점을 개설함으로써 올해 초고액자산가 전담 점포 세 곳을 개설하게 됐습니다.
SNI코엑스인터컨티넨탈점은 지점이용 고객 전용 랩 상품, 1:1 포트폴리오 관리, 상속 및 가업승계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 초 강남지역을 대상으로 공격적 영업을 펼친 삼성증권은, 지난 9월 말 지점 예탁자산이 100조를 돌파하고 예탁자산 1억 원 이상 개인고객이 7만 5천8백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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