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일본은 오늘 16일 일본에서 33번째 하천·수자원개발 기술협력회의를 개최합니다.
국토해양부와 일본 국토교통성이 함께 주최하는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댐의 잠재적 가치를 파악하고 재난을 줄이기 위한 유역 정보를 활용하는 방법 등의 정보를 교환합니다.
국토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일본의 수해 방지 시설과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하천 복원 진행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파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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