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코는 초고층 빌딩의 콘크리트 타설에 사용될 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와 고압 파이프, 관리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엠코가 개발한 고압 파이프는 초고층 빌딩 500~550m 높이에 파이프 교체 없이 콘크리트를 한 번에 압송할 수 있습니다.
두바이의 버즈 칼리파에 사용된 파이프보다 내압력은 2배로 높이고 가격은 절반으로 낮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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