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자산관리 회사인 서브원은 서울 소재 전체면적 3천㎡ 이상의 빌딩 847곳을 대상으로 3분기 임대시장을 조사한 결과 평균 공실률이 5%를 기록해 전분기 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남권역의 공실률은 7%를 넘어서며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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