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대한항공의 목표가를 12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지환 연구원은 "인건비 문제로 대한항공의 영업익이 시장의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대한항공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익은 각각 3조 959억 원, 4,015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신증권은 대한항공의 목표가를 12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