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 장흥군수, 1,300명에게 아들 청첩장 발송
태백시 관계자 "비서실 통해 작성…이유 막론하고 죄송"
장흥군수 "신중치 못했다…축의금 안 받겠다"
공무원 행동강령, 직무관련자에 경조사 알리면 안 돼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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