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을 보살피는 목자가 새겨진 푸른 보석을 품은 금반지.
그리고 주변엔 낡은 주화들이 수두룩 한데요.
은화와 청동주화만 500개가 넘습니다.
이 모든 보물은 이스라엘 지중해 연안에서 난파선 2척의 잔해와 함께 발견됐는데요.
고고학자들은 3세기 로마시대와 중세시대의 유물로 보고 있습니다.
장장 두 달간의 수중조사 끝에 이 보물들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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