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입실초등학교의 김민성, 논산 동성초의 김건우 등이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됐으며, 광양중앙초의 김윤서가 최우수 여자선수상을, 전북 이리동초의 김계중 감독이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습니다.
1988년 시작된 차범근 축구상은 박지성, 기성용 등 한국 축구를 이끌어온 선수들을 매년 발굴해 격려해왔습니다.
[ 강영호 기자 / nathaniel@mbn.co.kr ]
영상취재 : 김회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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