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견미리의 딸로 유명세를 탄 배우 이유비가 신인 연기자 구원과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이달 중순 서울 삼성동의 코엑스 몰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소식이 보도되자 30일 이유비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이유비와 구원은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내 집안끼리도 친분이 있으며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이유비가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촬영으로
한편 이유비의 열애설 상대 구원은 강우석 감독의 신작 영화 ‘전설의 주먹’에 캐스팅 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온라인 커뮤니티]
김도영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