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지하 1층 건조기에서 화재 목격 후 신고
햄버거 가게, 산모·신생아들에 대피 공간 제공
햄버거 가게 관계자 "신생아가 위험할까 봐 걱정됐다"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화면 제공 : 서대문소방서
#MBN #산부인과 #화재 #산모 #신생아 #햄버거 #대피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