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 뒤 10시간여 만에 나온 첫 반응으로 이 전 대표는 법원 결정에 대한 별다른 언급 없이 "보수정당은 여러분의 참여로 바뀔 수 있다. 딱 한 분 모자란다"며 당원 가입을 독려했습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 전 대표가 향후 지도체제 문제를 둘러싼 당내 논의 과정을 염두에 두고 당 안팎으로 지지세를 결집하며 여론전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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