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캡처] |
2일 해당 사실을 접한 이준석 대표는 "아무데나 혐오 발언 딱지를 붙여 성역을 만들려고 한다"며 반발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내가 '82년생 김지영' 작가의 말을 지적했다고 해서 인권위가 여성혐오라고 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 [사진 제공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캡처] |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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