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한예슬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기분 좋아지는 핑크”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예슬이 립스틱을 바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예슬은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해 5월부터 연극배우 출신의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2019년 SBS 드라마 ‘빅이슈’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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