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가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2020 스페셜 커진옷 기부캠페인’ 기부옷 전달식을 했습니다.
캠페인에는 365mc의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지방흡입 병원을 포함해 총 17개 365mc 네트워크가 참여해 전년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1만 7천302벌의 기부옷이 모였습니다.
365mc대표원장협의회 김하진 회장은 “목표 체중까지 감량하는 것은 다양한 노력과 인내가 수반되기 마련”이라며 “그 노력의 결과로 얻어낸 다이어트 성공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정착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