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가 2030년까지 한돈 자급률 80%, 산업 생산액 30조원, 돼지고기 소비량 35㎏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돈협회는 "목표 달성을 위해 첨단 기술과의 접목으로 생산성·수익성을 높이고, 한돈 농가의 경쟁 우위 확보에 노력할
그러면서 "지난해 말부터 돼지고기 가격이 내려가고 수입산 돼지고기의 공세가 높아지면서 과제가 많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내 유입 방지도 고민거리"라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