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는 지난 12일 창립 첫 행사로 '부·울·경 ESG 경영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세미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연구소는 기후문제 해결을 통한 한국 경제 성장의 디딤돌이 되는 게 설립 목표라며 앞으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정책 의제를 개발하고, 한국형 탄소 중립 이행 방안 등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상호 기자 / hachi@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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