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친서민 정책'과 '상생'. 최근 여권에서 가장 자주
언급하는 표현이죠. 특히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의
상생문제는 모두가 공감하는 문제지만, 그 방법을 놓고는
이견이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이 문제를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관련 발언입니다.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0.08.06
"상생없이 미래 없다" vs "무늬만 친서민"'친서민 정책'과 '상생'. 최근 여권에서 가장 자주
언급하는 표현이죠. 특히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의
상생문제는 모두가 공감하는 문제지만, 그 방법을 놓고는
이견이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이 문제를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관련 발언입니다.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