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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연장 동의안 국회 제출을 앞두고
김장수 국방장관과 김관진 합창의장이
임채정 국회의장을 방문했습니다.
파병연장 협조를 부탁하기 위한 방문이었는데요.
그런데 정부의 이런 행보가 이어질 무렵
한나라당과 신당에서는 각기 다른 입장을 보입니다.
신당에서는 반대 입장을 당론으로 채택할 만큼 강경한 태도였던 반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국익론을 앞세워 연장해야 한다는
개인적(?) 의견만을 전합니다.
그 현장 팝콘과 함께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