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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쌍용차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현오 경기지방경찰청장은 기자 간담회를 열고
6일까지 공장 밖으로 나오는 농성자들을
최대한 선처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와 함께
최루액과 테이저건 사용 등 경찰의 진압방법을
놓고 쏟아지는 비판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현장에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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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6
암 걸리게 하려고 최루액 뿌리겠나?경찰이 쌍용차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현오 경기지방경찰청장은 기자 간담회를 열고
6일까지 공장 밖으로 나오는 농성자들을
최대한 선처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와 함께
최루액과 테이저건 사용 등 경찰의 진압방법을
놓고 쏟아지는 비판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현장에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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