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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월의 공격수 이바노비치가 대거넘&레드브리지와의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에서 기막힌 헤더골을 넣었습니다.
역시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은 머리를 써야 하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진행 : 유한솔
2025.01.14
[오늘의 장면] 머리를 써서 넣은 골밀월의 공격수 이바노비치가 대거넘&레드브리지와의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에서 기막힌 헤더골을 넣었습니다.
역시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은 머리를 써야 하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