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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허브도시조성특별법'의 연내 국회 통과를 촉구하며 국회 본관 앞에서 천막농성에서 나선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틀째 농성을 이어갔습니다.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도 천막농성장을 찾아 글로벌특별법에 대해 "민생과 직결된 것으로, 부산시민을 위해 당연히 처리해야 할 법안"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산지역 여성단체 대표단도 국회를 찾아 모든 여야 국회의원에게 글로벌특별법 제정 촉구 손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 안진우기자 / tgar1@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