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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어머니 생각하며 사모곡 불러
"나라가 먼저였던 아버지…어머니가 가여웠다"
조용필·나훈아와 특별한 인연도
미국서 10년 공백기 가지던 진미령 부른 조용필
100일간 사무실 출근하자 곡 선물한 나훈아
진미령 "40년 넘게 44 사이즈 유지 중"
"음식 잘라먹으면 조금만 먹어서 가위 가지고 다녀"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이고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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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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