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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영호
<출연>
김광삼 변호사
김상일 전 민주당 부대변인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명태균 #검찰 #진술 #수사 #공소장 #500만원 #김건희 #여사 #강혜경
진행자 : 국영호
2024.11.13
검찰 "김 여사에게 500만 원 받아…대통령 부부와 친밀함 과시" [프레스룸 LIVE]<앵커>
국영호
<출연>
김광삼 변호사
김상일 전 민주당 부대변인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명태균 #검찰 #진술 #수사 #공소장 #500만원 #김건희 #여사 #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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