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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준 앵커
긴 병에 효자 없다고 하죠.
치매에 걸린 80대 시어머니를
2년간 돌보던 40대 며느리가
'나도 힘들어!'
소리치면서 시어머니의 두 손을 묶었습니다.
결국 이 며느리는 기소돼서 법정에 섰는데요.
판사는 어떻게 판결했을까요?
치매 환자 백만 시대!
다시 말해서
치매 환자 돌봄 가족 수백만 명 시대에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이 사건!
11월 12일 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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