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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살 사이로 얼굴 내미는 돼지 한 마리
얼굴 빼꼼 내밀더니 그대로 차에서 '뚝'
경적 울려보지만…떠나 버린 운송 차량
새끼 돼지, 가슴에 멍…주인 찾아 준 부부
돼지 주인, 부부에 사례…운송 차량도 개선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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