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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이 임박한 호날두가 역사상 최초로 개인 통산 900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전매특허인 '호우' 세리머니도 잊고 펑펑 눈물을 터뜨렸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이규연 기자 opiniyeon@mk.co.kr]
진행 : 유한솔
2024.09.06
[오늘의 장면] '900호 골' 호날두, 눈물 펑펑불혹이 임박한 호날두가 역사상 최초로 개인 통산 900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전매특허인 '호우' 세리머니도 잊고 펑펑 눈물을 터뜨렸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이규연 기자 opiniye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