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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스톱 기업지원센터가 규모를 확대해 부산시청에서 부산상공회의소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상의는 부산상의 1층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을 비롯해 지역 상공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원스톱 기업지원센터 확대 개편 및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부산시 원스톱 기업지원센터는 원활한 기업애로 해소와 불합리한 규제의 신속한 개선을 위해 지난해 5월 부산시청에 설치했다가 부산상의로 옮겼습니다.
장소가 이전됨에 따라 부산시 기업옴부즈맨이 부산상의에서 근무하게 되고, 부산상의 내 기업애로와 규제개선을 담당하는 '기업규제개선팀'과 협업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