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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부터 광화문까지 6km를 걷는 국내 최대 규모 걷기 축제인 서울 걷자 축제가 다음 달 29일 열립니다.
행사 사전 신청자가 6km 코스를 완주하고 인증하면 한정판 기후동행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행사 당일 DDP부터 광화문까지 코스에는 레이저 조명쇼와 DJ 공연 등이 진행됩니다.
서울시는 오늘(19일)부터 참가자 5천 명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장덕진 기자 / jdj1324@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