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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국가대표 김예지, 기자회견 중 경련·실신
응급조치 후 10분 만에 의식 회복
감독 "긴장·피로 누적된 듯…지병 없어"
'올림픽 핫 액세서리'로 선정됐던 코끼리 인형
김예지 "딸 아닌 코치가 선물해 준 수건"
김예지 "진짜 딸이 준 건 낡은 곰 인형"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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