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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통일동산 관광특구가 경기도의 '2023년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 상황 평가'에서 1위에 선정됐습니다.
파주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100점 만점에 90점을 받아 동두천과 평택을 포함한 경기도 내 3개 관광특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탄현면과 법흥리 일대 약 300만㎡ 규모로 조성된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2019년 4월 관광특구로 지정돼 국립민속박물관과 오두산통일전망대, 맛고을 등 주요 관광시설이 밀집해 있습니다.
[추성남 기자 sporch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