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배우 송일국 아들 만세, 그림 공모전 동상
정말 이 길로 가시겠습니까?…게임 화면 보는
듯
만세 "아버지 꿈 이어 미대에 진학하고 싶어요"
송일국 "미대 가려 4수 했지만 실패했다"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MBN #삼둥이 #만세 #대한민국만세 #송일국 #슈퍼맨 #미대 #공모전 #수상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