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265m 상공에서 외줄을 타고 3시간 동안 걷는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3km가 넘는 이탈리아 메시나 해협을 외줄을 타고 건너는 아찔한 순간, 오늘의 장면으로 보시죠.
진행자 : 김주하
2024.07.12
[오늘의 장면] 3시간 동안 하늘을 걸었다MBN 뉴스7
다른 기사보기내년최저임금 1만 30원…고물가 속 노동자·자영업자 모두 '불...
원희룡 "공천 검증 치열해야" 한동훈 "큰 마음으로 정치"
[단독] 국민의힘 당원들은 누구를? 한동훈 캠프 2천 명 당원...
한동훈-원희룡 내전 격화에 "당 깨질 정도"…선관위 첫 제재
대통령실 간 야권 "증인출석 수령해야" 국힘 "원천무효" 권한...
[정치톡톡] "원한-나윤 따로 토론" / 때릴수록 큰다 / '...
대북송금 쌍방울 김성태 1심서 징역 2년 6개월
이화영에 김성태까지 유죄…이재명 재판 영향은? [뉴스추적]
한미 정상회담 "미 핵자산으로 북핵 대응…평시에도 배치"
일 방위백서, 20년째 "독도 일본 땅" 몽니…정부 "즉각 철...
[단독] 생후 9일 된 아기 얼굴 '퍽'…산후조리원 직원, 검...
[단독] 전직 축구선수, 강남서 교통사고 뒤 도주…음주감지기 ...
쯔양 "4년간 전 연인에 폭행·착취"…검찰 '사이버 렉카' 수...
'신도 추행 혐의' 경찰 출석한 허경영 "전부 돈 노린 허위사...
손흥민·황희찬 이어 '침착맨' 딸까지…무차별 살인 예고글 '우...
갈수록 커지는 재건축 조합장 셀프 성과금…이번엔 '58억' 추...
대청호에 폐 가구가 왜?…쓰레기로 뒤덮인 '충청권 식수원'
참다못한 박지성도 쓴소리 "한국 축구 근간 흔들린다"
바이든 "내가 다시 이길 것"…'젤렌스키' 소개하며 '푸틴' ...
이번엔 충칭서 폭우로 6명 사망…중국, 상반기 자연재해로 17...
비키니 입고 탱크 위에서 춤사위…에콰도르군 발칵 뒤집혀
현대차, 한 사람당 5천만 원 인상 '사상 최대'…6년 연속 ...
여름 성수기 코 앞인데…LCC 수하물 가격 줄인상에 이용객 울...
'감사한 의사 선생님'…채팅방서 또 복귀 전공의 낙인찍기
여름철 '저온균' 식중독 주의보…냉장고 속 음식 먹고도 걸린다
[단독] 가스공사, 부정확한 가스 사용량으로 요금 계산…정부 ...
'슬기로운 파리 생활'…역대 최악 폭염 올림픽 대비하는 선수들...
[오늘의 장면] 3시간 동안 하늘을 걸었다
[날씨] 주말, 중부 폭염·남부 장맛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