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쯔양 "전 남자친구에게 4년간 폭행·협박 당해"
쯔양, 전 남자친구 고소했으나…공소권 없음 사건 종결
쯔양, 폭행 피해 고백 속 과거 선행 재조명
쯔양, 2019년부터 매달 보육원에 수백만 원 후원
보육원장 "매달 420만 원…이번 달에도 후원"
<출연진>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이담 방송인
정성엽 변호사
#MBN #쯔양 #유튜버 #전남자친구 #폭행협박피해 #고소 #공소권없음 #보육원 #후원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