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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오후 보내고 계십니까. 뉴스와이드 이상훈입니다.
큰 파동을 일으킨 김건희 여사의 문자에 이어서 이번엔 전화 통화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 여사가 총선 직후 진중권 교수에게 전화를 걸어 대국민 사과를 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는 건데요.
왜 전화를 했는지를 놓고 궁금증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오늘 대표직 연임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마치 대선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그 모습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