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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도 동참한 "탕탕, 후루후루"…뭐길래?
마라탕후루, SNS에서 조회수 3천만 회 돌파
마라탕후루, 마라탕과 탕후루 합친 신조어
열풍에도…탕후루 가게 하루 2곳씩 폐업
<출연진>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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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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