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법사위서 언쟁 벌인 여야
"이름이 뭐냐?"…"반말 말라"
"국회법 공부 좀"…"내가 더 잘했다"
법사위, 삿대질·고성 끝 6분 만에 파행
국민의힘 윤리위 제소에 정청래 "나도 제소" 맞불
<출연진>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법사위 #유치한말씨름 #난장판 #국회 #파행 #고성 #정청래 #유상범 #송석준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