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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 씨가 지난해 고정으로 출연한 TV 프로그램이 모든 연예인 가운데 가장 많았던 걸로 조사됐습니다.
콘텐츠 화제성을 조사하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해 지상파와 종합편성, 케이블 39개 TV 채널에서 방영된 비드라마 431편의 출연자 8,319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인데요.
이중 전현무 씨의 고정 출연이 21편으로 가장 많았고, 장도연과 붐 씨가 17편, 박나래·김성주 씨가 15편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국민 MC 유재석 씨는 4편의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했습니다.
이렇게 방송에 얼굴을 자주 비추는 연예인 대부분은 40대 또는 50대인 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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