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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과 손흥민이 뛰었던 독일 분데스리가의 레버쿠젠이 무려 120년 만에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승이 확정되자마자 경기장으로 쏟아져 나오는 팬들의 모습, 정말 장관이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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